누가복음 10장의 말씀처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. 믿지 않는 이웃은 물론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그리스도인, 그리고 그들을 위해 모든 걸 희생하며 묵묵히 목회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수많은 미자립교회의 목회자들. 다소니커뮤니티는 그분들을 재정적,사역적으로 돕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.
믿지 않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구원받도록 힘쓰며 미자립교회가 온전히 설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.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 다소니커뮤니티에 주신 사명이기에 우리는 그것을 최선을 다해 감당해 나가려 합니다.